-
영암군, 영암호 내수면 불법 어구 철거영암군은 지난 18일까지 영암호 내수면에 불법으로 설치된 어구에 대하여 일제 철거 작업을 진행하여 어업질서를 확립하고 수산자원 보호와 수질오염 예방에 나섰다.지난해 신규 내수면 허2020.09.21@ 양기생 -
영암군, 인구·청년정책 아이디어 공모전내달 16일까지 군민 의견 청취
분야별로 최대 100만원 지원
2020.09.16@ 이윤주 -
영암군, 으뜸한우송아지 브랜드 경매시장 개장20두 출품…최고가 585만원
새로운 농가소득원 창출 희망
2020.09.15@ 이윤주 -
영암군, 어르신이 행복한 복지 이어간다65세 이상 26.3% 초고령 지역
‘코로나19’로 생활 불편함 가중
단계적 대응·지원 면밀한 관심
2020.09.14@ 이윤주 -
영암특화농공단지 분양 '완판'600명 고용효과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2020.09.11@ 이윤주 -
전동평 영암군수, 국비 확보 위해 구슬땀지역현안사업 예산 확보에 안간힘
2020.09.08@ 양기생 -
영암군, 상·하수도 요금 추가 감면영암군은 '코로나19' 재확산과 더불어 경기침체의 장기화로 군민의 고통이 가중됨에 따라 경제적 부담완화 차원에서 상·하수도요금 50% 추가 감면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군은 올2020.09.03@ 이윤주 -
한우브랜드 유통강자로 우뚝선 "영암매력한우"유통벤더 2곳과 업무협약
롯데백화점 입점 초읽기
2020.09.01@ 양기생 -
영암 마한축제·진도 아리랑축제 전면 취소‘코로나19’ 재확산 여파
2020.08.31@ 이윤주 -
영암읍 "재난생활비, 전화 한통만 주세요"영암군 영암읍은 마을담당 직원과 마을이장이 함께 거동이 불편한 노인층과 장애인을 위해 찾아가는 재난생활비 서비스를 진행, 군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영암군 재난생활비는 온·2020.08.27@ 선정태 -
영암읍 "다니기 편하게 등산로 정비했어요"영암읍은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천황사 주차장부터 기찬랜드 구간 6.3㎞ 풀베기 작업과 함께 환경정화활동을 벌였다.폭염 속에서 영암읍 공무원과 윤양진씨 등 10여명이 아름다운2020.08.27@ 선정태 -
영암군, 공공미술 프로젝트 '우리동네 미술' 작가팀 공모다음달 8일까지 접수
2020.08.26@ 이윤주 -
영암 기찬 자연휴양림 조성 본격 나서70억 들여 2차례 걸쳐 힐링 공간 변모
2020.08.21@ 양기생 -
영암 '청년 창업몰' 입점할 청년상인 찾습니다리모델링으로 영업환경 개선
오는 31일까지 참가자 모집
2020.08.20@ 이윤주 -
영암군, 고당도 무화과 생산 기술지원본격적인 수확철 맞아
상품성 높이기에 주력
품질로 소비자들 공략
2020.08.19@ 이윤주 -
영암 무화과의 계절이 왔다8~11월만 생과 맛볼 수 있는
숙성·저장 힘든 여름 과일
전국 생산량 60% 주산지
특판행사로 마케팅 본격화
2020.08.07@ 이윤주 -
영암도기박물관, 일일체험 프로그램 재개사회적 거리두기 준수
가족단위로 운영 제한
2020.08.05@ 이윤주 -
서남해안권행정협의회 영암서 개최목포대 의과대 설립 요청 성명서 발표
선제 공동대응 절실 판단 건의문 채택
2020.07.31@ 양기생 -
영암군 농기계 임대료 100% 감면 연말까지 연장영암군은 당초 4월부터 이달 말까지로 예정됐던 농기계 임대료 100% 감면을 연말까지 5개월간 연장한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외국인 근로자들의 입국이2020.07.31@ 양기생 -
영암군'운행차 매연 비디오 단속'실시경유차 대상, 28일부터 연중
2020.07.27@ 양기생
많이본 뉴스
- 1광주·전남 느슨해진 경각심 'n차 확산' 비상···고양이까지
- 2거리두기 체계 개편안 공개···네 단계로 간소화
- 3 [대선 D-1년 기획] "한 땐 1등" 대세 후보의 잔혹사
- 4광주 코로나 백신 접종률 50% 육박
- 5전기차 화재 막는 '전고체 배터리' 개발
- 6프로 첫 등판 이의리 "첫 실전 아쉬워요"
- 7'80년 5월 광주와 닮은꼴'··· 미얀마 사태 연대·지지 봇물
- 8광주상생카드 어디에 썼나? 음식점·유통·병원·교육비 順
- 9김영록 전남지사, 이재명 누르고 1위
- 10 [대선 D-1년 기획] "선거 1년 전 대세론으로 대통령 유력···냉혹한 민심 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