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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칼럼] 애증의 3년, 이젠 헤어질 결심2023.02.01@ 류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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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칼럼] 강기정 시장의 판단과 광주의 미래지난해 7월 '내☆일이 빛나는 기회도시 광주'를 내걸고 힘차게 출항한 민선 8기 '강기정호'(號)가 2023년을 맞았다. 전 세계적인 경기불황 등 각종 악재들로 올해 경제성장률이2023.01.25@ 박석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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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칼럼] '세컨하우스'에서 상생과 공존의 가치를 떠올린다
2023.01.18@ 강동준 -
[무등칼럼] 옛 전남도청, 세계 시민들의 '기억의 미술관'으로옛 전남도청 복원이 올부터 본격화한다.1980년 5월의 전승, 미래로 날아오르는 대장정이다. 옛 도청을 세계최고의 기념공간으로, 세계적 명소로 거듭나게하는 전환점이 될 것인가. 이2023.01.11@ 조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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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칼럼] '어변성룡' 전설 깃든 어등산, 복합쇼핑몰이 '여의주' 되려면2023.01.04@ 유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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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칼럼] 경제위기 앞에 선 정치15대 대선(12월19일)을 앞둔 1997년 11월21일, 우리 정부는 국제 통화기금(IMF) 자금 지원 요청을 했다는 발표를 했다. 나라 빚이 총 1천500억 달러가 넘는데, 우2022.12.28@ 박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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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칼럼] '째깍째깍' 姜의 시계, 어디쯤...선출직 단체장이 시한을 정한다는 것은 다분히 위험요소를 안고 있다. 일종의 데드라인을 제시하는 것인데, 그에 따른 부담감이 만만치 않다. 속된 표현으로 잘 해야 본전이다. 그렇지2022.12.21@ 구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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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칼럼] 가보지 않은 길…은퇴 후 50년임인년 검은 호랑이의 해가 저물고 있다. 코로나 팬데믹 3년차인 2022년은 어느 해보다 다사다난했다.진보와 보수로 극명하게 갈려 치러진 20대 대통령 선거는 보수 진영 후보의 승2022.12.14@ 양기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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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칼럼] "회식을 반대합니다."2022.12.07@ 류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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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칼럼] '물'을 함부로 대하지 마라우리 주변에는 그 가치와 소중함을 모르고 하찮게 여기는 것들이 많다.'물'이 대표적이다. 언제 어디서나 쉽게 구할 수 있고, 누구나 거의 공짜로 쓸 수 있기 때문이다. '물처럼 쓴2022.11.30@ 박석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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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칼럼] 기술혁명의 소용돌이, 우리가 취해야할 전략은?우리 사회는 하루하루가 급변하는 기술혁명의 소용돌이 같다. 2022년 카타르 월드컵만 봐도 신기술의 향연이다. 11월인데도 최고기온이 29도를 웃도는 탓에 각 경기장에는 1천5002022.11.23@ 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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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칼럼] 예술이 사회를 자유롭게 하리라광주 '아르브뤼' 작가들이 세계 미술계에 데뷔했다. 소화자매원이 발굴한 김진홍·나정숙·윤미애 작가가 2022 싱가포르 비엔날레 초청으로 현지에서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싱가포르비엔2022.11.16@ 조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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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칼럼] 속도 조절 나선 강기정, 수소트램 보다 더 중요한 것은2022.11.09@ 유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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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칼럼] 정치실종'이태원 참사' 직후 잠시 정쟁을 자제하던 여야가 다시 전투 모드에 돌입할 태세다.윤석열 정부 들어서도 여야는 양 극단으로 치달으며 국민에게 실망을 주고 있다. 특히 여권의 야권에2022.11.02@ 박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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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칼럼] 혼돈의 정치딱 이 수준인가. 대한민국 정치를 바라보는 국민들의 시선이 곱지 않다. 지방정치는 존재감이 없고 중앙정치는 혼돈의 연속이다. 무릇 정치라는 게 민생을 살찌우고 역사를 진전시켜야 하2022.10.26@ 구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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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시평] 지역경제 발전과 사회적 대화
2022.10.23@ 박성수 -
[무등칼럼] 가을 가뭄과 탄소 중립필자의 고향은 화순 이양 골짜기다. 지난 주말 보름 만에 시골을 찾았다. 90이 넘은 연세의 아버지를 뵙기 위해서다. 한 달에 2∼3번은 시골을 방문해 부모님의 안색을 살피고 있다2022.10.19@ 양기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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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칼럼]100일 성적표··· 전남A+ 광주C2022.10.12@ 류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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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칼럼] 민선 8기 취임 100일 '초심 잃지 말자'"민선 8기 지방정부의 성패는 인수위원회 부터 시작된 6개월, 아니 1년 안에 달려있다. 단체장들은 보다 큰 그림으로 승부하고, 지역민만 바라보고 뛰어야 한다. 재선할 생각을 버리2022.10.05@ 박석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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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칼럼]기후변화시대, 식량안보 없이 대한민국 미래는 없다"쌀이 풍전등화(風前燈火)의 위기다. '쌀 시장의 문을 활짝 열라'는 관세화 압력이 드세지고 있기 때문이다. 2014년 7월 11일 국회에서 열리는 사실상 마지막 공청회를 앞두고2022.09.28@ 강동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