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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 염원 아프리카 대륙 서밋 개최
입력 : 2019년 12월 08일(일) 15:45


20만명 효정가정축복축제 진행
니제르 2019 아프리카대륙 서밋 개회식 전경
아프리카대륙에서 최대규모 경기장으로 손꼽히는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FNB스타디움에서 7일 오전 11시(현지시간)부터 ‘2019 아프리카대륙 서밋 및 효정가정축복축제’가 개최됐다.

현직 정상 및 국가 대통령 공식 대행자 5명, 아프리카연합(AU) 대표와 서아프리카 경제공동체 대표, 전직 정상 6명, 국회의장 12명, 국회의원 140명(해외 100명, 남아공 40명), 주요 종단장 127명, 국왕 및 족장 219명, 여성·청년·단체장·기관장 지역사회 지도자 2천000명을 포함한 아프리카대륙 전역 54개국에서 동참한 20만명, 그리고 30개국 80여개 언론사 대표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남아공 전역에 국영방송으로 생중계됐다.

한학자 총재는 신아프리카 선언에서 “아프리카 대륙은 이제 세계에 먼저 된 대륙이 되었으며, 하늘부모님과 함께 하나 돼서 아프리카 대륙을 본래 창조주 하나님께 창조하셨던 건강하고 아름답고 아름다운 사람들이 사는 아프리카 대륙으로 만들어 나가자”면서, “우리는 하늘부모님을 모신 인류 한 가족이다”고 선언했다.

남아공 효정가정축복축제는 식전공연, 남아공 국가제창, 사무엘 하데베 하나님계시교회 선지자의 환영사, 아프리카 전체를 대표하는 13명의 초종교지도자들이 평화의 합수의식 및 손을 서로 잡은 가운데 고천문 낭독, 아프리카 국민회의(ANC) 대변인인 잭슨 음템부 대통령실 장관의 개회사, 주례입장, 성혼선포, 꽃다발 및 예물 봉정, 로스린 엔지노 아프리칸 유니온 대표와 콜 에릭 아고수노우 서아프리카 경제공동체(ECOWAS) 대표의 축사, 성화 점화, ‘신아프리카 프로젝트’ MOU체결서 봉정, 신아프리카 선언, 촛불기도, 억만세 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앞서 천주평화연합(UPF)은 지난달 27일부터 3일 동안 아프리카 55개 회원국으로 구성된 국제기구인 ‘아프리카연합(AU)’과 15개 회원국으로 구성된 ‘서아프리카 경제공동체’(ECOWAS)과 ‘사헬 G5’(G5 Sahel)과 공동으로 ‘2019 아프리카 대륙 서밋’을 아프리카 니제르의 수도 니아메의 국민의당에서 가졌다.
아프리카 대륙 13명의 초종교지도자들이 평화의 합수의식


한학자 총재, 마하마두 이수프 니제르 대통령, 브리지 라피니 니제르 총리, 아잘리 아수마니 코모로 대통령을 비롯해 현직 정상 7명, 정상의 공식적인 대행자 13명, 전직 정상 25명, 현직 국회의장 및 부의장 22명, 현직 장관 125명, 현직 국회의원 380명, 종단장 300명, 족장 350명, 지역사회 지도자 750명 등 아프리카 54개국가를 포함한 총 64개국에서 2천여 명의 아프리카 대륙을 대표하는 저명한 지도자들이 서밋에 참석했다.

29일에는 참가정 축복축제 및 평화봉축식이 니제르 국민의 당에서 열렸다.
남아공 효정가정축복축제에서 억만세하는 한학자 총재와 사무엘 하데베 하나님계시교회 선지자의 모습.


행사장에는 사전에 예비축복을 받은 2천100쌍 가운데 700쌍의 대표커플들이 무슬림 전통복장으로 만장을 이루었다. 브리지 라피니 니제르 총리를 비롯해 서밋에 참석한 전·현직 정상, 국회의장, 장관, 국회의원, 종단장들이 축복식에 참석했다.

양기생기자 gingullove@sr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