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24(월)광주 5ºC
정치 > 중앙정치
김성진 예비후보, 설 맞아 ‘민생 현장’ 광폭 행보
입력 : 2020년 01월 23일(목) 12:47


연휴 기간 내내 현장 목소리 청취
김성진 더불어민주당 광산구을 국회의원 예비후보의 민생 행보가 새해 첫날부터 연일 이어지고 있다.

김 예비후보는 본격 연휴가 시작되는 23일 오전 지역 소상공인, 자영업자들과의 간담회를 시작으로 설 연휴 기간 보육 관련 기관, 아동 돌봄 기관, 경로당, 전통시장 등 현장을 찾아 목소리를 청취한다. 또 이 과정에서 수렴한 주민들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김 예비후보는 “지금 광주의 열악한 경제상황에서 정치인들은 구호에 그치는 정치가 아닌 실제 지역민의 삶을 개선시키는 정치를 해야 한다”며 “30년간의 일자리 경제전문가로서의 경험으로 광산 지역민의 삶을 윤택하게 바꾸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 예비후보는 “좋은 일자리가 많아지고 경제가 좋아져야 나라의 근간이 흔들리지 않는다”면서 “심각한 경제위기, 합계출산율 0.98의 심각한 저출산, 초고령사회로의 진입 등 우리나라가 당면한 과제는 미래 세대로까지 이어지는 문제로, 이에 대한 대비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광주테크노파크 원장을 역임한 김 예비후보는 재임 기간 광주경제자유구역, 인공지능 신산업, 공기산업 등 미래신산업 육성을 위한 산업생태계 조성에 힘써왔다. 또 보육·돌봄의 국가책임제 확대와 재고용·정년 연장 등 60세 이상 연령의 경제활동 지속에 대한 방안, 청년창업 투자 활성화 등을 제시하는 등 민생을 위한 적극적인 일자리 정책과 인구대책을 강조해왔다.

한편 김 예비후보는 행정고시 재경직 출신으로 산업통상자원부 대변인 및 지역경제정책관·경제자유구역기획단장을 거치며 일자리 경제와 산업육성에 있어 전문가로 꼽히고 있다. 또 지난 19대 대선에서 문재인 대통령 후보 경제산업특보를 역임하고, 대선 캠프 일자리위원회에서 활동 한 바 있다.

이삼섭기자 seobi@sr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