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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민속씨름 메카 조성 나선다

입력 2020.01.13. 16:38

영암군이 ‘찾아가는 씨름교실’을 운영하는 등 지역 민속씨름 기반 확대에 나선다.

영암군은 지난해 추석장사 씨름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또 창단 3년 만에 천하장사씨름 대축제에서 한라장사와 천하장사를 배출하는 등 현재까지 19회 장사 등극과 함께 전국체전 금메달 2개를 획득하며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초 명문 씨름단의 입지를 굳건히 하고 있다.

영암군민속씨름단과 함께 대한민국 씨름은 2017년 무형문화재 131호로 지정됐다. 또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재 남북공동등재, 2019 추석장사씨름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로 제2의 부흥기를 맞고 있다.

이에 영암군은 영암군 민속씨름 종합체육센터 건립 등을 위해 지역 초·중·고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영암군민속씨름단이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씨름교실’을 올해 최초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또 지역 유치원생을 대상으로 어린이 뮤지컬 ‘하늘나라 다섯장군과 씨름 이야기’공연을 개최하는 등 중앙정부와 대한씨름협회의 씨름 활성화 정책에 부합하는 시책을 적극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영암=김철진기자 kcj7146@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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