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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축산농가 시책 사업설명회

입력 2020.01.16. 17:28

영암군이 올해 3월부터 시행되는 퇴비 부숙도 검사 의무화에 대비한 축산농가교육을 실시하는 등 지역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가졌다. 영암군은 최근 축산농가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달라지는 시책 및 추진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올해 달라지는 축산시책은 ▲축산업 허가·등록요건 및 사후관리 강화 ▲가축 재해보험 가입비 지원비율 확대 ▲퇴비 부숙도 검사 의무화 시행 ▲닭·오리·계란이력제 시행 ▲구제역 예방접종 항체검사기준 규정 강화 등이다.

이 자리에서는 최동윤 충남대 교수가 초청돼 퇴비 부숙도 기준준수를 위한 관리기술, 시료채취법, 육안판별법 등에 대한 교육도 실시됐다.

‘축산농가 퇴비부숙도 검사 의무화’는 퇴비를 직접 처리하는 축산농가가 의무적으로 퇴비 부숙도 검사를 받도록 정해놓은 규정이다.

농경지에 살포되는 퇴비의 부숙도 기준을 위반할 시에는 최대 2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검사결과 및 퇴액비 관리대장을 보관하지 않을 경우, 최대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또 올해 축산분야 각종 지원사업을 신청하고자 하는 농가는 해당읍면사무소에 이달말까지 신청접수하면 된다.

영암=김철진기자 kcj7146@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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