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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국내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확대

입력 2020.05.26. 11:15 수정 2020.05.26. 11:17
단체관광 차량비 최대 40만원 인상
뉴시스

광주시가 코로나19로 인해 피해를 입은 지역 관광업계를 돕고 코로나19 이후 '들어오는 관광'으로의 체질 개선을 위해 여행업체를 대상으로 국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를 5월부터 대폭 확대한다고 26일 밝혔다.

우선 기존 20인 이상 단체관광객 유치 시 지원하던 20만~80만원 버스 차량비를 50만~120만원으로 대폭 인상했다.

또 5인 이상 기차·항공편 이용 관광객 유치 시에는 1인 교통비 2~3만원을 지원한다. 숙박했을 경우 1인 1만원과 1인당 식사비 약 10%를 지불금액에 비례해 지급한다.

이와 함께 광주관광상품을 개발하는 여행업체에 최대 50만원씩 업체당 3회 홍보비를 지원한다. 수학여행단을 유치하는 여행업체에는 1인당 5천~8천원을 지급한다.

김준영 광주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국내관광객 인센티브 확대가 코로나19로 침체돼 있는 관광을 활성화하고 지역관광산업을 정상화 할 수 있는 촉매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대우기자 ksh430@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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