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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 6일만에 코로나19 추가 확진 총 누적 510명

입력 2020.10.28. 14:08 수정 2020.10.28. 15:14
요양병원 등 전수검사 318건 음성
독감 예방접종률 61.6% 순조로워

28일 광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 발생했다. 지난 22일 6명(해외유입 2명)의 확진자가 나온 이후 6일만이다. 이날 확진자 발생으로 광주지역 누적확진자는 510명으로 늘었다.

이날 확진 판정을 받은 510번은 광주 광산구 월곡동 거주자다. 현재 빛고을전남대병원에서 격리치료를 받고 있다.

방역당국은 정확한 동선과 감염경로를 조사중이다.

한편 광주시는 전날부터 관내 요양병원 및 정신병원 77곳 종사자 등 8천534명에 대한 전수검사를 진행중이다.

보건환경연구원이 현장 취합검사(Pooling) 방식으로 검사를 진행 중이다. 전수검사는 내달 11일까지다. 지금까지 1천83건에 대한 검사가 완료돼 이중 318건이 음성으로 나왔다.

인플루엔자(독감)예방접종도 전체 대상자 51만7천220명 가운데 31만8천920명이 접종을 완료해 61.6%의 접종률을 보이고 있다.

독감예방접종 이상반응 신고는 모두 45건이 접수됐다. 대부분이 경증으로 발열과 주사부위 통증을 호소했다.

광주시 관계자는 "오는 31일 할로윈데이와 관련한 대규모 행사와 모임 등이 예상돼 바이러스 확산 우려가 있다"면서 "발열 등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 행사나 모임에 참석하지 말고 클럽과 주점, 식당, 유흥주점 등 다중이용시설 방문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대우기자 ksh430@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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