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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광주점 26일 리뉴얼 그랜드 오픈

입력 2020.11.26. 11:17 수정 2020.11.26. 11:17
전관리뉴얼로 신 트렌드 반영
가전·토이킹덤 등 전문관 개장
새로 리뉴얼한 이마트 광주점 패션전문관.

이마트 광주점이 2개월만에 전관 리뉴얼을 마치고 26일 그랜드 오픈했다.

이마트 광주점은 지난 10월 29일 신선매장과 생활 매장을 리뉴얼 오픈한 후 가전, 패션·잡화, 완구 등 매장을 리뉴얼해 오픈했다.

이마트 광주점은 먼저 저도주와 혼술로 변화된 주류문화를 반영해 주류특화매장을 마련했으며 이어 생활 전문관과 반려동물용품 전문관 등을 신규 입점했다.

특히 가성비 높은 페브릭 가전 등을 완비한 프리미엄 가전관, 어린이들을 위한 토이킹덤, 패션브랜드관 등 전문관도 오픈했다.

프리미엄 가전관의 경우 비율이 비교적 낮았던 65인치 이상 TV와 '올레드', 'QLED' TV 등의 매장 진열을 70%수준까지 높였다.

또한 미세먼지로 건조기가 '필수 가전'이 되고 14kg이상 대용량 건조기가 판매 주력모델로 나타나면서 '16kg 초대용량 건조기'까지도 판매하며 소비자들의 쇼핑편의를 제공 한다.

또한 기존 완구 매장을 체험형 콘텐츠를 대폭 강화한 '토이킹덤'으로 바꾼다.

토이킹덤의 가장 큰 특징은 상품 판매용 공간이 주를 이루던 기존 완구매장과 달리, 체험형 공간을 매장의 20~30% 수준으로 대폭 늘려 아이들이 머무르고 싶은 공간과 분위기를 조성했다는 점이다.

패션·잡화매장도 남·녀, 유·아동을 위한 전문관으로 꾸몄다.

18여개의 브랜드를 각 성별, 연령대로 구분해 유·아동에서부터 성인 남녀까지 모두 한 번에 쇼핑할 수 있는 상품과 매장으로 구성한 것이다.

핵심 경쟁력 중 하나인 '신선식품' 매장 역시 큰 변화를 맞이 했다. 과일, 축산,수산 매장 등의 경우 고객이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스토리 텔링 체험형 매장'으로 탈바꿈 했다.

품질 좋고 가격 경쟁력 있는 신선식품은 물론 '보고, 듣고, 먹고', 상품 정보를 '제공'하는 매장을 구현해, 오프라인 쇼핑만의 재미와 매장의 정보 제공 기능을 극대화 했다.

완제품 요리 소비가 크게 늘어나는 식품 트렌드를 반영한 델리(즉석조리) 매장도 확대했다.

이에 따라 수제 유부초밥, 말이김밥을 운영하고 간편요리 및 식사류의 월드델리 28종을 추가로 확대해 소비자들에게 다양하고 신선하며 맛있는 먹거리를 제공한다.

이마트 광주점은 리뉴얼 그랜드오픈 기념으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29일까지 신선식품 가격을 대폭 인하한다. 샤인머스캣(2~3송이) 1만7천430원에 선보이며, 밀감(4kg) 8천900원에, 손질오징어 (4미)는 8천400원에 판매한다.

이어 12월6일까지 삼성·LG 가전 금액대별 사은품 증정에 추가할인과 토이킹덤 레고행사상품 30%, 브루러 전품목을 2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이마트 김양호 광주점장은 "리뉴얼을 통해 2030 젊은세대와 가족단위 고객들이 편안하고 즐거운 쇼핑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고급화된 매장과 차별화된 상품으로 고객들이 계속 찾고 싶은 지역 내 최고 대형마트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 할 것"이라고 말했다. 도철기자 douls18309@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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