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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탐방] 인정병원 은평구, 마포구, 서대문구 산부인과 최초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시행

입력 2017.11.08. 09:14

인정병원이 은평구, 마포구, 서대문구 내 산부인과 전문병원 최초로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시행,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선보인다.

간호·간병통합서비스는 간호 인력이 24시간 간호서비스를 제공하는 환자중심 의료체계다. 간병인이나 보호자가 없는 환자도 안심하고 질 높은 입원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보호자들의 간병 부담도 줄일 수 있다.

16명의 의료진을 포함 총 150명의 직원으로 구성된 인정병원은, 이러한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위해 간호·간병통합서비스 관련 간호 인력을 신규 채용하여 충원하였으며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6층 1개 병동, 28병상도 확보 하였다.

특히 인정병원은 보건복지부 지정 산부인과 전문병원으로 일반 병원의 간호·간병통합서비스와 달리 산모 및 부인과 환자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는 점이다. 일반 병원에서 받을 수 없었던 세발서비스, 발 마사지, 산모 대상의 유방 마사지를 시행한다.

김병인 인정병원장은 “산모는 신체에 많은 변화가 일어난 상태이기 때문에 섬세하고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여, 본원에서는 많은 여성들이 질 높은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전문화된 간호사들의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도입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김 원장은 “환자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통해 빠른 회복과 산후관리를 돕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이석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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