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18(일)
현재기온 14.2°c대기 보통풍속 4.5m/s습도 40%

청연, 우즈벡에 한의약 전파

입력 2019.12.24. 15:19
세미나 열고 물리치료 시연

청연한방병원(이하 청연)이 우즈베키스탄에서 물리치료와 한의치료 진료를 시연 세미나를 개최하고 한의약 치료 기술 전파에 힘쓰고 있다.

청연은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와 부하라 지역에서 세미나를 개최하고 한의약 교육과 물리치료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현지 의과대학 교수진·의료인 대상으로 한의약의 우수 치료기술 전수를 통해 한의약의 인지도 제고 및 해외진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연 이은지 피부비만센터장은 한의약 피부·비만 치료에 대한 이론 교육과 진료시연을 통해 한의약의 우수성을 전파했다. 또 나상훈 도수치료실 과장도 현지 의료기기를 이용한 물리치료 실무 교육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 센터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우즈베키스탄 현지에서 한의약 연수사업, 한의약 진출 등으로 그 규모가 확대 되기를 희망한다”며 “청연은 우즈베키스탄에 한의약 전파와 진출을 위해타슈켄트국립의과대학 등과 다양한 교류협력사업을 해오고 있는데 이번 세미나로 한층 더 관계가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청연은 지난 해 3월 카자흐스탄 진출에 이어, 2019년 3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서 주관하는 2019년도 우즈베키스탄 한의진료센터 위탁운영기관으로 선정돼 현지 의대생 대상 한의약 교육, 한방 상담 진료 등을 수행하고 있다.

선정태기자 wordflow@srb.co.kr

독자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광주・전남지역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 교통정보, 미담 등 소소한 이야기들까지 다양한 사연과 영상·사진 등을 제보받습니다.
메일 mdilbo@srb.co.kr전화 062-606-7700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무등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