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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연, 암 전문병원 도약··· 이화여대 의대와 협업

입력 2020.11.03. 09:28 수정 2020.11.03. 09:29
의과·한의과 협력 눈길

최근 암센터를 개원한 청연한방병원이 환자 치료를 극대화하기 위해 이화여자대학교병원과 손을 맞잡았다.

3일 청연한방병원은 최근 이화여대 의과대학부속 목동병원·서울병원 등 2곳과 암 환자 치료를 위한 협력병원 결연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청연한방병원이 최근 개소한 암센터 내원 환자의 협진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은 물론 의학 정보 및 기술 교류를 통해 원활한 진료와 의학 발전을 도모하기로 했다.

특히 전문 보수교육과 간호사, 의료기사, 행정직원 등을 대상으로 교육 교류도 진행해 보다 질 높은 의료서비스 제공에 힘 쓸 계획이다.

김지용 청연한방병원장은 "이번 이화여대병원과의 협약으로 청연의 암센터 의료 서비스 향상에 큰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암 환자 치료를 위해 한-양방이 힘을 합쳐 의료계의 혁신적인 롤모델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연한방병원은 최근 29개 병상 규모로 구성된 암센터를 개원하고 항암 방사선 부작용치료, 의과 한의과 협진 통합면역암치료를 진행하고 있다.

주현정기자 doit85@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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