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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병원, 간호·간병 통합 40병상 추가···120병상 확보

입력 2020.12.15. 10:09 수정 2020.12.15. 10:09

광주병원은 15일 간호·간병 통합 서비스 병동에 40개 병상을 추가로 확보했다고 밝혔다. 간호·간병 통합 서비스에 대한 사회적 요구에 따른 것으로, 광주병원은 기존 80병상을 포함해 총 120개의 병상을 운영하게 됐다.

간호·간병 통합 서비스 병동은 전 병상에 전동침대, 환자모니터링시스템, 에어 메트리스, 이동용 좌변기, 목욕침대와 목욕의자, 낙상감지센서, 휠체어용 체중계, 서브스테이션, 면담실, 휴게실 등의 시설을 갖췄다.

특히 간호사와 간호조무사, 간병도우미 등이 입원 환자의 전문 간호·간병서비스를 24시간 전담, 개인적으로 간병인을 두거나 보호자가 환자를 간병하지 않아도 된다.

광주병원 관계자는 "환자가 보호자 및 간병인이 없이도 안심하고 입원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역민들의 요구에 맞춰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주현정기자 doit85@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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