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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병원간호사회 회장에 주덕 전남대병원 간호부장

입력 2020.12.22. 09:36 수정 2020.12.22. 09:36
“자율성과 책임 있는 업무 통한 행복한 간호조직 이끌터”
주덕 전남대학교병원 간호부장이 광주병원간호사회 회장에 선출됐다.

전남대학교병원 주덕 간호부장이 광주병원간호사회 회장에 선출됐다.

22일 광주 병원간호사회에 따르면 지난 17일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명학홀에서 열린 제31회 정기총회에서 차기 회장으로 단독 입후보된 주덕 간호부장을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 주 회장의 임기는 2022년까지 2년이다.

광주 병원간호사회는 광주지역 내 63개 의료기관의 5천804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지역의 대표적인 간호사 모임이다.

주덕 회장은 지난 1985년 전남대병원에서 간호업무를 시작해 내·외과병동 수간호사, 의료질관리실팀장, 응급간호팀장, 병동과장, 화순전남대학교병원 간호부장 등 주요 보직을 거쳐 올해 전남대병원 간호부장에 취임했다.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는 주덕 회장은 평소 다섯 가지의 간호업무 목표를 강조해 왔다.

구체적으로 ▲전문성과 공감력을 발휘하는 따뜻하고 품격있는 간호 ▲환자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깨어있는 간호 ▲간호 역량 개발로 성장하고 변화를 주도하는 간호 ▲내외부 고객 경험 증진을 위한 함께하는 간호 ▲환경과 지구를 보호하는 그린간호 실천에 역점을 두고 있다.

주덕 회장은 "간호사의 정체성을 굳건하게 확장해 나갈 수 있도록 할 것이며, 자율성과 동시에 책임 있는 업무를 지향해 행복한 간호조직으로 이끌어 가겠다" 면서 "앞으로 회원간의 친목 도모 및 화합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주현정기자 doit85@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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