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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장애인단체, 경북장애인단체에 후원금 전달

입력 2020.03.26. 16:49 수정 2020.03.26. 17:08

광주장애인단체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경북지역 장애인단체에 후원금 200만 원을 전달해 달빛동맹을 빛나게 했다.

광주장애인정보화협회 진건 회장은 26일 오전 (사)경북장애인정보화협회를 방문, 최규종 회장에게 후원금을 전달하며 광주 장애인단체의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앞서 광주장애인단체 5군데와 4개 후원 업체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경북 장애인들에게 희망을 주기로 뜻을 모으고 후원금 200만 원을 마련했다.

광주장애인정보화협회 진건 회장은 "대구·광주 간 달빛동맹이 각계각층에서 활발히 전개되고 있고, 대구·경북 장애인들에게도 희망을 전하기 위해 직접 방문했다."면서 "코로나19가 극복될 때까지 광주지역 장애인 단체도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경북장애인정보화협회 최규종 회장은 "멀리 광주에서 대구까지 걱정 어린 마음으로 후원해 주셔셔 감사할 따름이다"며 "코로나19가 종식되면 광주를 꼭 한번 찾아 뵙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이날 후원금은 한마음장애인IL센터, 광주장애인정보화협회, 광주장애인정보화협회 북구지회, 어울림장애인자립생활센터, 광주장애인사랑복지회, 더블에스푸드, ㈜성신환경, ㈜나눔푸드시스템, 천형욱 변호사가 도움을 주었다.

서충섭기자 zorba85@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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