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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어려운 이웃들 살피기 강화

입력 2020.05.06. 16:39 수정 2020.05.06. 16:39
구례군, 어려운 이웃 살피기 강화

구례군은 코로나19로 중단되었던 찾아가는 복지행정서비스 '행복체감 100℃ 복지는 달린다'사업을 지난달 24일부터 재개했다고 밝혔다.

군 희망복지지원단과 읍?면 맞춤형복지지원팀은 매주 1회씩 각 읍·면 신청자의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어려운 이웃들의 안부를 살피고 사각지대 발굴 가정에 대해서는 맞춤형 복지행정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이 사업은 구례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도시락 지원, 읍·면 복지기동대에서 소규모 주택 수리·수선 지원, 구례지역자활센터에서 이동빨래방 및 생활방역서비스 등을 지원하여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순호 군수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을 적극 발굴·지원해 복지사각지대가 없는 체감형 복지 구례 만들기에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례군 복지사각지대 발굴 지원 사업인 '행복체감 100℃ 복지는 달린다' 사업은 마을단위로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구례=오인석기자 gunguck@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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