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세자의날2021.03.03(수)
현재기온 8.2°c대기 보통풍속 2.5m/s습도 56%

지리산국립공원 여름철 특별대책 추진

입력 2020.07.16. 13:25 수정 2020.07.16. 14:04
코로나19속 불법·무질서 행위 집중단속
지리산

국립공원공단 지리산국립공원전남사무소(소장 김병채)는 여름성수기 국립공원을 찾는 탐방객 급증으로 인해 발생 할 수 있는 불법·무질서 행위를 근절하고 올바른 탐방문화를 조성 할 수 있도록 사전예고 집중단속 등 공원관리 특별대책을 수립하여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여름성수기에는 생활속 거리두기 및 탐방로 거리두기에 기반을 둔 안전한 국립공원 탐방이 되도록 공원에서 타인에게 불편을 주는 취사·야영·목욕, 흡연 등에 대해서 불법·무질서행위 예방을 위한 사전예고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말했다.

지리산국립공원 여름성수기는 지난 11일부터 8월 16일까지이며 이중 집중 관리기간은 7월 27일부터 8월 9일이다.

사전예고 집중단속은 여름성수기기간 국립공원에서 상습적으로 발생되는 불법·무질서 행위에 대해 사전에 일정기간 집중 단속함으로써 공원 내 자연자원 훼손을 최소화하고 쾌적한 공원환경을 조성하는 데 그 목적이 있으며, 위법행위자는 과태료가 부과된다.

지리산국립공원전남사무소 박선홍 자원보전과장은 "탐방객이 집중되는 여름철에 COVID-19 탐방로 거리두기 등 안전한 국립공원 탐방이 올바르게 실천될 수 있도록 사전예방 단속을 강력히 실시할 계획이라며 국립공원을 찾는 탐방객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 한다" 고 밝혔다.

구례=오인석기자 gunguck@srb.co.kr

독자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광주・전남지역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 교통정보, 미담 등 소소한 이야기들까지 다양한 사연과 영상·사진 등을 제보받습니다.
메일 mdilbo@srb.co.kr전화 062-606-7700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무등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