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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의 소소한 이야기 책으로 만듭니다.

입력 2020.09.08. 11:33 수정 2020.09.08. 11:33
‘우리 동네 인문 교육 자료 개발’사업 선정

구례군은 올해 한국도서관협회에서 진행한 '우리 동네 인문 교육 자료 개발'사업 추진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우리 동네 인문 교육 자료 개발 사업'은 지난 1일부터 11월말까지 구례군 매천도서관이 지역 인문활동가인 임현수 지리산씨협동조합 연구자와 함께 마을 문화에 대한 스토리텔링형 인문지리서를 발간하는 사업이다. 구례읍성 역사, 노포의 상권 변화, 지역민의 스토리 등에 대한 자료를 디지털 책자로 만들게 된다.

또 앞으로 2년간 단계별 지원으로, 2021년에는 단행본 출간과 동영상 콘텐츠를 제작하게 되며 성과물은 매천도서관에서 인문학 교육교재로 활용하고 기록 자료로 보관하게 된다.

구례군 관계자는 "구례의 소소한 이야기들을 수집하여 단행본을 출판하고 콘텐츠로 제작해 다양한 인문학 교육에 대한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구례=오인석기자 gunguck@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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