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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취업 양성소로 발돋움

입력 2021.01.26. 08:36 수정 2021.01.26. 08:37
지역 맞춤형 일자리 공모 선정
자동차 검사인력 양성사업 추진
2년간 23명 취업…3월 신규모집
광주 남구 자동차 검사 인력 양성 사업에 참여한 교육생들 모습. 사진=남구 제공

광주 남구가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자동차 검사 인력 양성 사업을 추진한다.

26일 남구는 "고용노동부 주관 '2021년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공모에 3년 연속 선정돼 그린뉴딜 분야 일자리 창출 일환으로 자동차 검사 인력 양성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업비 1억2천200만원을 투입한다.

산학관 협력사업으로 남구청과 송원대 산학협력단, 송암공단 중심의 자동차 산업체가 참여한다. 남구청은 송원대 산학협력단에 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한다. 송원대 산학협력단은 자동차 산업체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각종 이론 교육과 실습을 담당한다. 송암공단 중심의 자동차 산업체는 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수료한 교육생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자동차 검사 인력 양성사업은 사업 신규 모집은 오는 3월 중에 진행한다. 미취업자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연매출 1억5천만원 미만의 영세 자영업자도 참여할 수 있다. 모집인원은 20명이다. 남구 거주민과 취약계층에게 우선 참여 기회를 부여한다.

참가자들은 4월부터 8월까지 약 17주간 기초교육 8시간 및 전문 교육과정 312시간 등 총 320시간의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지난해 교육 수료자 18명 중 10명, 2019년 18명 중 13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김성희기자 pleasure@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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