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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 에너지밸리 SW 작품 경진대회

입력 2019.11.28. 14:10
목포대 '스마트 도어락' 대상
한전KDN은 27일 본사에서 광주전남지역 대학생과 마이스터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2019 빛가람 에너지밸리 소프트웨어 작품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한전KDN제공

한전KDN(사장 박성철)은 27일 본사 빛가람홀에서 광주전남지역 대학생과 마이스터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2019 빛가람 에너지밸리 소프트웨어 작품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SW 작품 경진대회는 4차 산업혁명시대를 이끌어갈 SW분야 인재육성과 우수작품에 대한 창업연계 지원을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지난 9월부터 2개월 동안 광주전남 지역 내 30여개 대학 및 6개 마이스터고에서 총 45개(대학생 11개, 고등학생 34개) 작품이 접수됐다.

1차 심사에서 총 24개(대학교 16개, 마이스터고 8개)가 선정됐으며, 27일 2차 현장 심사를 통해 대학생 부문에 대상1팀, 최우수상 2팀, 우수상3팀을 비롯해 16개팀과, 마이스터고 부문에 우수상 2팀, 장려상 4팀을 시상했다.

대학생 참가 작품 중 영예의 대상은 ‘매년 증가하는 1인 가구가 범죄로부터 주거지에 대해 느끼는 불안감을 해소시켜주기 위한 스마트 도어락 시스템’을 출품한 목포대 ‘Amadoor’팀이 차지했으며, 최우수상은 ‘블록체인과 태양광을 이용한 유료 충전 서비스’를 출품한 전남대 ‘포니체인’ 팀과 ‘전기자동차 충전소 불법주차 감시 시스템’을 출품한 목포해양대 ‘카르페디엠’ 팀이 수상했다.

이어 마이스터고 참가 작품 중 ‘전기 발전 방법 및 발전량을 눈으로 확인 가능한 시스템’을 출품한 광주자동화설비공업고 ‘GATE’ 팀과‘AI를 이용해 적정에너지 사용량과 예측 전기세를 알려주는 앱’을 출품한 광주소프트웨어마이스고 ‘두뇌는 국산이지만 언어는 수입입니다’팀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한전KDN 관계자는 “앞으로도 SW경진대회를 통해 SW분야의 미래를 책임질 지역 인재에 대한 발굴 및 우수작품에 대한 스타트업 창업 지원 등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도철기자 douls18309@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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