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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유통활동가 사전직무교육

입력 2020.01.15. 14:48
전남정보문화진흥원은 지난 14일 ‘전남 청년 스마트농수산 유통활동가’ 사전직무교육을 진행했다.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은 지난 14일 전남콘텐츠기업육성센터에서 ‘전남 청년 스마트 농수산 유통활동가 육성사업’ 8차 유통활동가를 대상으로 사전직무교육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8차 청년 유통활동가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사전직무교육은 현장 중심의 전문교육을 통해 조직 활동의 올바른 이해와 신속한 업무적응 교육이 진행됐다.

진흥원이 주관하는 ‘전남 청년 농수산 유통활동가 육성사업’은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일자리사업으로 지역 청년 140명을 선발해 사전직무교육 수료 후 2년간 농·수·축협에서 근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전남의 대표적인 일자리사업이다.

‘전남 청년 스마트 농수산 유통활동가 육성사업’은 지역 72개 사업장이 참여하여 운영되고 있으며, 나주배원예농협, 신북농협, 구례농협 등에서 근무 중인 유통활동가가 2019년 하반기 농협공채 정규직으로 최종 합격하는 등 취업연계 측면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이번 교육은 ▲전남 특산물 유통현황과 관리기법을 배우기 위한 기초유통교육 ▲고객 서비스·직장예절 함양을 위한 신입직원 마인드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이준근 진흥원장은 “앞으로도 청년 유통가들의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과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며 “다른 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일자리 경험을 쌓은 지역 청년들의 추가 취업을 적극 지원하고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선정태기자 wordflow@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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