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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신보, 6월말까지 특별 채무감면 캠페인 시행

입력 2021.01.14. 13:26 수정 2021.01.14. 13:53
연체이자 전액 감면으로 재기 지원

전남신용보증재단(이하 전남신보·이사장 정양수)은 사업 실패를 겪은 소상공인의 경제적 재기를 돕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채무상환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특별 채무감면 캠페인'을 이달부터 오는 6월말까지 6개월 동안 시행한다고 밝혔다.

전남신보는 평소에도 9%의 연체이자를 일정 조건에 따라 5% 이하로 감면 적용하고 있지만 이번 '특별 채무감면 캠페인' 기간 동안에는 채무를 일시상환할 경우 연체이자를 전액 감면해 줄 예정이다.

특히 최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연체이자 전액 감면 대상을 대폭 확대했으며 사회취약계층의 경우 대상 확대 및 2종의 서류만으로 2주 이내에 신속하게 채무 감면을 처리하도록 했다.

정양수 이사장은 "이번 특별채무감면 캠페인이 '코로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채무부담을 최대한 줄이고 나아가 경제적으로 다시 재기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전남신보 홈페이지(www.jnsinbo.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석호기자 haitai2000@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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