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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농협, 설 앞두고 한우가격 동향·방역 점검

입력 2021.01.21. 14:49 수정 2021.01.21. 14:49
농협 전남지역본부는 21일 목포무안신안축협이 운영하는 무안 일로 가축시장을 찾아 설을 앞두고 한우가격 동향과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연장에 따른 가축시장 방역실태를 점검하고 한우출하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농협 전남지역본부는 21일 목포무안신안축협이 운영하는 무안 일로 가축시장을 찾아 설을 앞두고 한우가격 동향과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연장에 따른 가축시장 방역실태를 점검하고 한우출하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일로가축시장은 지난해 1만8천500여두 거래된 전남에서 가장 큰 규모의 가축시장이다.

이날 일로가축시장은 코로나19와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해 식당·휴게실 폐쇄를 지속하고 있으며 방문자 발열체크와 경매시장 내 시설에 대한 수시 소독 등을 실시하고 있다.

농협 전남지역본부는 21일 목포무안신안축협이 운영하는 무안 일로 가축시장을 찾아 설을 앞두고 한우가격 동향과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연장에 따른 가축시장 방역실태를 점검하고 한우출하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박서홍 전남본부장은 "철저한 소독과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안전한 가축시장을 만들어 달라"며 "스마트축산 기반을 다져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여 사육두수 증가에 따른 중장기적으로 예상되는 한우값 하락에 대응해 축산농가가 안정적으로 사업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한우가격은 600㎏ 암소기준 산지시장에서 650만원으로 전년동월대비 9.7%, 전월대비 3.2% 상승했으며, 설을 앞두고 당분간 오름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선정태기자 wordflow@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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