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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신산업육성·기업 유치 앞장"

입력 2021.01.18. 16:23 수정 2021.01.18. 16:29
광주TP, 2021년 사업 추진 계획
광주형소재부품·AI산업 등 육성
비대면 인프라 구축 등 지원확대
광주테크노파크.

지역 중추 중소벤처산업·육성기관인 광주테크노파크가 올해 광주형 소재부품산업과 인공지능(AI)산업 등을 본격 추진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광주테크노파크는 산업구조 고도화를 통한 고부가가치 산업 육성과 비대면 인프라구축지원 등을 기반으로 한 '2021년 사업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광주테크노파크는 지난해 산단대개조사업 유치와 함께 AI펀드 조성, 광주형소재부품육성계획 수립, 첨단의료복합단지 기획, 스마트공장 보급 확대, 강소기업 성장사다리 맞춤형 지원, 기술닥터제 운영을 통한 애로기술 지원, 비대면 인프라 구축지원 등의 주요 성과를 추진했다.

올해는 역점사업으로 소재부품산업 육성과 첨단의료복합단지 지정 추진, AI 성공 확산 지원 등 활동을 다각도로 펼쳐 나갈 계획이다.

특히 광주테크노파크는 상대적으로 열악한 지역 제조업의 부가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소재부품 유망 품목을 발굴해 소재부품 생태계를 육성하기 위한 실행계획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또 올 초 광주·전남·북이 공동 추진하고 있는 첨단의료복합단지가 반드시 호남지역에 유치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이어 광주가 AI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AI산업 육성과 관련 기업 유치를 적극 추진하는 한편, 지난해 개소한 인공지능종합지원센터를 금남로로 이전해 확대 운영하는 등 지역내 AI산업 기반을 다져 나갈 예정이다.

지역 기업 성장을 위한 지원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

이를 위해 광주테크노파크는 스타트업 혁신거점조성 및 지역기업 데스밸리극복지원, 스마트공장 보급확대, 비대면 인프라 구축지원, 해외마케팅지원 강화 및 수출활성화 지원 등 활동을 다각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 지역 기업과 투자유치 확대를 위해 외지기업 및 유턴기업 유치, 앵커기업 유치, 상장후보기업 발굴 등 활동을 벌여 나갈 예정이다.

특히 올해 750여명 규모의 지역 일자리 창출에 적극 나서는 한편, 계속 추진 사업으로 유망기업 성장사다리 지원 및 공동브랜드활성화, 국가혁신클러스터사업, 에너지신산업 조성 등을 벌여 나갈 계획이다.

김선민 광주TP원장

지역 기업들의 기술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융합기술지원 활동에도 적극 나선다.

광주테크노파크는 지역 기업들의 기술지원 고도화를 위해 AI가전 플랫폼과 수요기반 반도체 기술개발 및 기술닥터제 운영, 전문인력 양성지원 과제를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또 AI기반 융합산업 기술지원은 헬스케어로봇기반 실증허브 및 표준화를 비롯해 의료·헬스케어 분야 연구과제 기획 지원, 인공지능 중심 산업융합형 집적단지 조성(헬스케어분야 실증), 치매코호트 멀티모달 데이터 적용 실증 기반조성 등 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김선민 광주테크노파크 원장은 "광주테크노파크가 올해 지역 기업인들로부터 사랑 받고 기업유치, 산업기획·육성을 통해 광주 산업을 리딩하는 기관으로 더욱 발전하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미래먹거리를 위한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각종 국책사업 유치와 신산업 인프라 조성을 위해 광주시는 물론 지역 유관기관들과 긴밀히 협의해 코로나로 침체된 지역 경제를 살리는데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옥경기자 okkim@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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