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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아트페스티벌 신도원 예술감독 선정

입력 2016.04.28. 00:00

광주문화재단, 5·11월 ‘Art Live’주제로 축제 열기로

오는 5월과 11월 광주를 미디어아트로 수놓을 ‘2016광주미디어아트페스티벌’ 예술감독으로 미디어아티스트 신도원(45)씨가 최종 선정됐다.

광주문화재단은 광주지역 미디어아트 초기 작가로 활발하게 활동해온 신도원 작가를 ‘2016광주미디어아트페스티벌’ 예술감독으로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신도원 예술감독은 홍익대학교 미술학과, 조선대학교 미술대학 대학원을 수료했고 9회의 개인전과 ‘광주국제 미디어퍼포먼스페스티벌(2012)’, ‘하정웅 청년작가전 빛전(2014)’,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미디어아트전(2014)’, 일본 요코하마 ‘광주의 빛 뱅크아트 1929 스튜디오(2014)’, 광주 ‘미디어아트 창의도시 1주년 기념전(2015)’, ‘빛으로 만나는 예쁜 세상전(2015)’ 등 국내외에서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퍼포먼스와 비디오아트를 병행해 왔고 최근에는 미디어아트를 통한 입체적 회화 구현으로 관심을 끌고 있다.

신 감독은 ‘2016 광주미디어아트페스티벌’ 주제를 ‘Art Live(살아있는 예술)’로 설정했다. 현장에서 생생하게 만날 수 있는 미디어아트 축제, 매월 미디어아트퍼포먼스를 보여주는 라이브전시, 시민이 참여하는 작품제작 교실 등 미디어아트가 갖는 놀이와 소통, 놀라운 경험의 모든 측면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시민이 참여하는 축제뿐만 아니라 신나게 즐길 수 있는 미디어아트페스티벌을 강조하고 있다. 사운드와 비디오아트를 결합한 개막 쇼, 시민들이 미디어아트 드로잉을 직접 배우고 만들어 작가로 참여하는 교육프로그램 등을 구상하고 있다.

신 감독은 올해로 제5회를 맞는 ‘2016광주미디어아트페스티벌’을 위해 5월 18일 금남로 5·18민주광장에서 미디어파사드로 화려한 개막식을 마련하고, 미디어아트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미디어아트 파티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11월은 빛고을시민문화관 일원에서 특별한 퍼포먼스와 페스티벌로 피날레를 장식하여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창의도시 광주에 부합한 축제의 장을 만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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