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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에서 전시보고 연말 송년 즐겨요

입력 2019.12.18. 19:02
담양해동문화예술촌, ‘살아있는 도시, 삶의 예술’전
산타축제 연계한 예술도가·따닥글다 등 부대행사도

“담양에서 연말 송년 즐겨요”

담양 해동문화예술촌이 연말을 맞아 산타축제와 연계한 다채로운 전시와 행사를 개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담양해동문화예술촌은 예술촌내 갤러리 아레나에서 ‘살아있는 도시, 삶의 예술’전을 펼친다.

이 자리에는 청년작가 노여운·박성완·박화연·설박·양나희·이혜리 등이 참여해 일상 공간, 소외, 새로운 발견 등의 주요 키워드를 가지고 담양의 역사·문화적 삶을 시각화한다.

최근에는 오프닝 행사로 젊은 뮤지션 그룹 ‘윈디캣’과 ‘우물안 개구리’의 공연이 진행됐다. 또 작가들이 직접 작품을 설명하고 담양읍에 그려져 있는 7개 작품의 벽화 설명 투어도 함께 벌였다.

특히 담양 산타축제와 연계해 오는 21일과 28일에는 아카이브관 중심의 ‘예술도가’에서 담양막걸리 시음회도 갖는다.

작음 음악회도 열린다. 오는 21일 담양 일대 행사장에서는 작은음악회 ‘따닥글다’가 진행된다.

양초롱 총감독은 ”연말을 맞아 산타축제와 연계해 지역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전시행사를 마련했다”며 “도시 예술 전문 기관으로 성장할 해동문화예술촌이 일상 공간에서 예술과 주민, 관의 관계에서 새로운 균열을 일으키며 함께 성장하고, 살아가는 자들의 삶의 방식과 태도를 변화시킬 수 있는 좋은 동력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김옥경기자 okkim@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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