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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가족여성재단, 돌봄·놀이지도 배포

입력 2021.01.08. 17:07 수정 2021.01.08. 17:07
영유아용 응급시설·보육시설 등 정보 제공

장기화하는 코로나19로 돌봄에 대한 부담이 커지며 부모들이 피로감을 호소하고 있는 가운데 응급시설은 물론 돌봄시설이나 돌봄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돌봄·놀이지도가 나왔다.

광주여성가족재단이 '영유아용 돌봄·놀이지도'를 제작해 최근 배포에 나섰다.

이 지도는 5개 자치구 별로 영유아들이 이용할 수 있는 돌봄시설이나 장난감도서관, 시간제 보육시설, 24시간 운영 소아과 응급시설, 돌봄 서비스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제작됐다. 지도는 4절지보다 큰 사이즈에 12접으로 제작됐다. 휴대성이 용이해 언제 어디서든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전체를 펼쳐 아이방이나 거실 등 가장 잘 보이는 곳에 붙여 활용할 수도 있다.

만 0~6세 미취학 아동을 둔 광주시민이라면 누구나 받아볼 수 있다. 접수는 광주아이키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김미경 광주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시민 의견을 수렴해 다양한 맞춤형 콘텐츠를 제작하겠다"고 말했다.

김혜진기자 hj@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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