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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불교문화연구회, 문체부 장관상

입력 2021.01.27. 16:49 수정 2021.01.27. 16:49

지역의 불교 유적을 연구하고 보존해온 남도불교문화연구회가 최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받았다.

남도불교문화연구회는 1989년 창립 이후 불교 유적을 답사하고 사찰의 사적비와 고승비, 탑 등의 탁본을 남기는 등 지속적으로 지역 문화의 연구와 보존에 매진해왔다. 지난 2018년에는 연구·보존의 결과물인 탁본 177건 210점을 국립광주박물관에 기증하기도 했다. 박물관은 이를 기념해 지난해 5월 특별전 '남도 불교 천년의 증언, 남도불교문화연구회 기증 탁본전'과 학술대회 '남도 불교 천년의 증언, 현장과 전망'을 갖기도 했다.

윤여정 회장은 "30년간 모아 온 구슬들의 가치를 알아보고 정성으로 꿰어 보배로 만들어 준 국립광주박물관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남도 불교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혜진기자 hj@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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