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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혁신도시 공공형 버스 '빛가람 한바퀴' 첫 시동

입력 2020.12.23. 10:39 수정 2020.12.23. 13:26
22일 빛가람전망대에서 개통식
우정로·그린로 하루 총 96회 운행
강인규 나주시장 빛가람동 공공형 버스 탑승

빛가람혁신도시를 누비며 주민들의 발이 되어줄 공공형 버스가 첫 시동을 걸었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지난 22일 빛가람전망대 주차장에서 열린 혁신도시 공공형 버스 '빛가람 한바퀴' 개통식 행사에 참석했다.

나주시에 따르면 빛가람동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위한 공공형버스 '빛가람 한바퀴'는 15인승 순환버스로 저렴한 요금에 빛가람동 우정로와 그린로 2개 노선을 운행한다.

강인규 시장 빛가람동 공공형 버스 탑승

우정로 방면은 '빛가람병원 후문 ↔ 중흥1·2차아파트 ↔ 우미린아파트 ↔ 동신대한방병원 ↔ 빛가람동행정복지센터 ↔ 빛가람병원 후문' 이며 그린로는 '빛가람병원 후문 ↔ 전파진흥원 ↔ LH4·5차↔ 부영3차 ↔ 빛가람병원 후문'으로 하루 총 96회 운행된다.

버스요금은 일반인 700원, 청소년 500원, 어린이 300원으로 환승 서비스는 시내버스 요금 체계에 준한다.

한편 이날 개통식에는 강인규 나주시장, 김영덕 시의회의장, 이민준·최명수 도의원과 지역 시의원, 류진영 ㈜나주교통사장을 비롯한 빛가람동 주민자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관내 기관·사회단체 대표와 주민 3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한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내빈 인사말·축사, 테이프 컷팅, 차량 탑승·시승 순으로 진행됐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주민 정주 만족도에 큰 비중을 차지하는 혁신도시 대중교통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한 문제점을 적극 개선해갈 것"이라며 "운수 종사자의 친절은 물론 안전성 확보를 위한 차량 수시 점검 등 시민들에게 최고의 대중교통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나주=김진석기자 suk1586@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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