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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청년 기업 성장 기반 마련

입력 2020.08.24. 17:20 수정 2020.08.25. 13:59
조선대·완도청년기업협의회와
국제해조류박람회 참가 지원 등
지역 발전 위한 협력 체제 구축
완도군이 조선대 링크+사업단, 완도청년기업협의회와 협약을 맺고 지역 청년기업들의 성장을 위한 지원에 나선다. 완도군 제공

완도군이 지역 청년기업 성장을 위한 기반 마련에 동참했다.

25일 완도군에 따르면 지난 21일 군청에서 조선대, 완도청년기업협의회와 청년기업 활성화를 통한 지역 발전 및 2021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 날 협약식에는 조선대 민영돈 총장, 완도청년기업협의회 김태훈 대표 등이 참석했으며 지역내 청년 기업 활성화, 관광산업 및 완도군의 미래 산업인 해양치유산업 등 추진에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내년에 개최되는 '2021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박람회 홍보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완도군청년기업협의회는 완도군의 수산물 가공판매, 도소매, 양식, 기자재 등 16개 기업의 청년 기업인이 조선대 링크+사업단과 함께 중소기업 운영의 어려움, 새로운 시장 진입의 문턱이 높음을 공감하고 이를 함께 풀어나가기 위해 지난 5월 발족했다.

사업단과 협의회가 꾸려가고 있는 청년기업 활동지원 프로그램 '완도 꿈(Dream)틀 프로젝트'에 완도군도 동참해 청년 기업인들이 일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관광업 해양·수산업 등 지역 발전을 위해 청년 기업인에게 멘토 역할 및 교육 등의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또 아울러 추후 대기업 견학, 완도국제해조류 박람회 참가를 위한 제품 연구 및 생산을 위한 기술 지원 등을 할 예정이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완도 꿈틀 프로젝트'를 통해 완도 지역 청년 기업가들의 더 큰 성장을 바라며, 지역 경제 활성화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완도=조성근기자 chosg11@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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