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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우리음식연구회, 국제요리대회서 대통령상 수상

입력 2020.09.16. 16:05 수정 2020.09.16. 16:07
완도 우리음식연구회 수상

완도군은 16일 완도 우리음식연구회(회장 심재경)가 '제21회 한국음식관광박람회 한국국제요리경연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우리음식연구회 심재경 회장은 개인부문 금상도 차지했다.

완도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최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한국음식관광박람회 한국국제요리경연대회에서 완도 우리음식연구회가 팀 부문 대통령상과 개인부문 금상을 차지했다.

한국음식 전시·경연 분야에 출품한 요리는 완도 특산물인 전복과 각종 해산물을 활용한 '해산물초구절판'이다.

이번 대회는 전국 최대 규모의 한국국제요리 행사로, (사)한국음식관광협회가 주최하고, (사)한국음식관광협회, 서울특별시가 주관했다.

심재경 회장은 지난 7월 '2020 대한민국 국제요리&제과 경연대회'에서 다시마 부각과 코끼리 마늘장아찌 등을 출품해 국회의장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심 회장은 "전국 최대 규모의 요리대회에서 수상하게 돼 큰 영광이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산물을 이용한 음식을 연구하는 데 힘을 쏟을 것이다"고 말했다.

완도군 관계자는 "완도 특산물을 활용한 요리가 전국 대회에서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며 "완도우리음식연구회와 함께 완도만의 해양치유 음식을 개발하는 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완도=조성근기자 chosg11@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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