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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노래로 5·18 뜻 되새긴다

입력 2021.03.07. 16:46 수정 2021.03.07. 16:57
교원단체, 41주년 프로젝트 추진

광주지역 교원단체들이 올해 5·18민주화운동 41주년을 의미 있게 만들 '어린이 시, 노래가 되다'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7일 '광주실천교사모임'·'전교조 광주지부'·'광주교사노동조합' 등에 따르면 5·18민주화운동의 뜻을 되새기기 위해 어린이의 시를 노래로 만들어 보는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5·18민주화운동을 바라보는 아이들의 정서를 시로, 다시 노래로 만들어 보자는 취지다. 어린이 뿐 아니라 일반인들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오는 26일까지 링크(https://han.gl/rrkkM)를 통해 직접 시를 제출하면 된다. 학급 및 동아리 등 단체로 참가한 팀은 소정의 참가 선물을 받을 수 있다.

접수된 작품은 오는 27일 전국 음악 교사들의 평가를 거쳐 이중 10편이 선정돼 4월 중 노래로 제작될 예정이다. 5월에는 제작된 노래들을 활용해 '뮤직비디오 만들기 챌린지', '미니콘서트' 등도 추진된다.

교원단체 관계자는 "노래로 제작된 시의 주인공은 '미니콘서트'에 특별 초대될 예정이다"며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에 따라 '미니콘서트'는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될 수 있다"고 말했다.김대우기자 ksh430@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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