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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인구 10만명 당 환자발생률 전국 최저

입력 2021.01.19. 15:17 수정 2021.01.19. 17:09
코로나19 발생 1년 전남은?

우리나라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이 20일로 1년이 지났다. 전남은 지난해 2월6일 첫 환자 발생을 시작으로 지난 17일 현재 해외 유입 58명 포함해 566명이 발생했다.

10만명 당 환자 발생률은 30.35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사망자는 5명으로 치명률은 0.9%, 실시간 감염재생산지수는 1.46으로 조사됐다.

지난해 2월 신천지발 전국 유행 당시 전남은 여파가 크지 않았지만 8월 2차 유행 당시 순천 방문판매업 관련 집단 발생 등으로 확진자 103명이 급증하기도 했다.

11월에는 전남 동부권과 목포, 나주 등지에서 소규모 집단 감염이 동시다발적으로 이어져 265명이 발생해 3차 유행이 본격화되기도 했다.

환자의 평균 연령은 44.5세로, 50대가 103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10대 미만이 28명으로 가장 적었다. 감염경로는 지역내 확진자 접촉이 68%였으며 타지역 접촉의 경우 광주 10%, 서울 및 경기 9%, 전북 1% 등으로 나타났다.

환자 잘생은 순천시가 가장 많은 182명이 발생했으며 광양시 75명, 장성군 41명 등이다. 장흥군은 현재까지 발생하지 않고 고 있다. 장성군은 군부대에서 34명이 발행했다.

도철원기자 repo333@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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