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의날2020.10.20(화)
현재기온 19.7°c대기 보통풍속 1.1m/s습도 53%

KIA, 키움과 화력전 10-6 승리

입력 2020.09.29. 23:08 수정 2020.09.29. 23:11
터커 4안타 2타점 2득점
안타치는 터커. 뉴시스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타선의 활약에 힘입어 승리를 거뒀다.

KIA는 29일 고척구장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대결에서 10-6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KIA는 62승 54패를 기록하게 됐다.

이날 승부는 방망이에서 결정났다.

선발로 나선 임기영은 4.1이닝 3실점 3자책을 남겼다. 하지만 방망이가 활약해줬다. 터커의 4타수 4안타 2타점 2득점과 최형우의 5타수 3안타 3타점 1득점 등 방망이가 불을 뿜었다.

일찌감치 승기를 잡은 KIA는 5회말 3점, 7회말 2점, 8회말 1점을 내줬으나 리드를 뺏기지 않고 승리를 확정지었다.

불펜으로 나선 홍상삼은 1이닝 무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고, 정해영은 1이닝 1실점 1자책점으로 홀드를 세웠다.

한편 30일 KIA는 드류 가뇽을, 키움은 에릭 요키시를 선발로 등판시킨다.

한경국기자 hkk42@srb.co.kr

독자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광주・전남지역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 교통정보, 미담 등 소소한 이야기들까지 다양한 사연과 영상·사진 등을 제보받습니다.
메일 mdilbo@srb.co.kr전화 062-606-7700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무등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