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15(목)
현재기온 1°c대기 좋음풍속 1m/s습도 91%

함평군, 위험도로 개선한다

입력 2020.07.20. 11:21 수정 2020.07.20. 11:35
특별조정교부금 10억원 확보
주민 숙원사업 신속 확·포장

함평군이 주민 숙원사업인 관내 위험도로에 대해 개선사업을 진행한다.

20일 함평군에 따르면 17일 전남도 특별조정교부금 10억 원을 확보했다.

군은 지난 4월 김영록 도지사 방문 당시 주민숙원사업 중 하나인 위험도로 개선사업을 건의하고 이번에 특별조정교부금 10억 원을 마련했다.

확보된 예산은 ▲함평 소등~송정 위험도로(농로) 개선공사 ▲함평 축협~선거관리위원회 도로개설공사에 각각 5억 원씩 투입된다.

특히 소등~송정 구간은 노폭이 협소한데다 교행차선이 없어 그동안 사고 위험이 높은 구간으로 꾸준히 지적돼 온 만큼 올 연말까지 관련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1.1km의 고위험 구간을 신속히 확·포장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 비상사태로 군 예산이 각종 방역과 경제 지원 대책에 집중되는 상황이라 지역현안에 대한 예산지원이 그동안 녹록지 않았다"며 "어려운 시기에 확보한 소중한 재원인 만큼 해당 사업이 조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함평=정창현기자 jch3857@srb.co.kr

독자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광주・전남지역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 교통정보, 미담 등 소소한 이야기들까지 다양한 사연과 영상·사진 등을 제보받습니다.
메일 mdilbo@srb.co.kr전화 062-606-7700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무등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