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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문화원, 청렴문화 확산 공로 문체부 장관상

입력 2021.01.07. 16:13 수정 2021.01.07. 16:18

아시아문화원(원장 이기표·사진)이 최근 반부패 청렴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 받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문체부 산하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한 이번 표창은 문체부 감사 및 반부패 청렴 업무 추진에 기여한 우수 직원 및 기관(부서) 포상을 통해 업무동기 부여 및 사기진작을 위해 시행됐다.

아시아문화원 감사팀은 자난 2018년부터 예술인들에 대한 불공정한 계약을 예방하기 위한'콘텐츠 관련 표준계약서 및 저작권 협상 매뉴얼'을 제작, 각종 사업계약시 활용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특히 표준계약서를 내부 활용하는데 그치지 않고 지난해 다른 문화예술 공공기관에 공유해 공정한 거래질서 확립 및 예술인 보호에 크게 기여했다.

또 직원 채용 및 위탁용역 사업자 선정평가의 공정성 제고를 위해 '공정평가담당관 제도'도 신설 운영했다. 아울러 내부 직원들을 중심으로'청렴어사단'을 구성, 청렴캠페인 등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이기표 아시아문화원장은 "아시아문화원은 공공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하고, 문화예술계의 공정한 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아시아문화원 내 반부패 청렴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투명하고 청렴한 직무수행으로 신뢰받는 기관이 되겠다"고 밝혔다. 최민석기자 cms20@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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