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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 개인형 이동수단 교통사고 주의

@무등일보 입력 2020.12.16. 10:23 수정 2020.12.27. 14:49

최근 도심에서 무분별하게 방치된 개인형 이동수단(PM)인 전동킥보드를 빈번히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젊은 계층을 중심으로 복잡한 도심속 자유롭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장점에 전동킥보드가 급증을 하고 있다.

전동킥보드는 편리한 장점이 있는 반면에 사고 또한 증가하고 있어 안전대책마련이 시급하다, 이로 인해 지난 12월 10일 전동킥보드 등 PM(퍼스털 모빌리티) 관련 법률인 도로교통법 개정안이 시행되었지만, 안전사항에 대한 구체적인 수칙이 없어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가 많다.

이러한 우려를 잠재우기 위해선 사전에 개인형 이동수단 사용자들이 우선적으로 사고의 원인이 될 수 있는 급가속이나 급감속·급방향 전환 등 위험한 주행은 자제하고, 안전대책 없이 사용가능한 개인형 이동수단이 도로위의 무법자가 되기 전에 안전 PM 사용규칙 제정 및 주차방법, 안전장구착용 강제화 등 제도적 보완을 통해 사고없는 올바른 개인형 이동수단의 사용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다. 백승민 (여수경찰서 경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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