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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코로나 고통 분담 '희망일자리사업' 추진

입력 2020.08.20. 10:30 수정 2020.08.20. 11:58
보성군은 지난 18일부터 서민 생활 안정을 위해 '코로나19 극복 보성 희망 일자리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보성군은 지난 18일부터 서민 생활 안정을 위해 '코로나19 극복 보성 희망 일자리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21일까지 참가자 30명을 추가 모집할 방침이다.

보성희망 일자리 사업은 코로나19로 직·간접적인 경제적 피해를 받고 있는 군민들의 고통 분담을 위해 생계 지원이 필요한 주민을 대상으로 군에서 직접 운영하는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12월까지 4개월간 100여 명의 근로자들이 참여한다. 근로자들은 국가중요농업유산인 보성 계단식 차밭을 비롯한 관광지 경관정비, 공공 휴식 공간 환경정비, 공공장소 방역 지원 등의 업무를 맡게 된다.

근무시간은 만 65세 미만은 주 30시간, 만 65세 이상은 주 15시간이다. 임금은 시간당 통상시급 8천590원이며 4대 보험 가입, 유급 주휴일·연차 유급휴가도 제공한다.

보성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에게 한시적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일자리 발굴과 지원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성군은 희망일자리, 지역공동체 일자리, 공공근로 사업 등 군 직접 지원 공공일자리사업 외에도 청년, 신중년, 기업, 사회적 공동체를 위한 일자리 창출 정책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보성=정종만기자 jjjman1@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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