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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해 모든 축제 취소

입력 2020.09.22. 17:00 수정 2020.09.24. 11:10

보성군은 코로나19 지역 전파 차단을 위해 하반기 개최 예정이던 6개의 축제 모두 취소한다고 밝혔다.

취소된 축제는 ▲보성전어축제 ▲복성현축제 ▲동로성축제 ▲벌교꼬막&문학축제 ▲보성차밭빛축제 ▲율포해변 불꽃축제 등 6개다.

보성군은 지난 봄 보성다향대축제를 비롯해 5대 통합축제를 취소하고, 하반기 축제는 추이를 지켜 본 후 결정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가 재확산되고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지속되는 등 심각한 상황임을 고려해 축제추진위원회와 협의를 거쳐 모든 축제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김철우 보성군수는"하반기 축제를 전면 취소하는 상황이 안타깝지만 내년에는 더욱 알찬 프로그램으로 내실 있게 준비해서 많은 관광객들이 축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며 "폭넓은 이해와 방역추진에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보성군은 지난 17일 전국 최초로 보성세계차엑스포를 온택트로 개최하며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지역 농가와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돌파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보성=정종만기자 jjjman1@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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