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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민원창구에 투명 가림막 설치

입력 2020.03.27. 16:56 수정 2020.03.27. 16:56
[장성=뉴시스]이창우 기자 = 26일 전남 장성군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청사 민원봉사과 창구에 비말(침방울) 차단용 '투명 가림막' 설치를 완료했다. (사진=장성군 제공) 2020.03.26. photo@newsis.com

장성군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청사 민원봉사과 창구에 '투명 가림막'을 설치했다.

장성군은 마주보며 업무를 진행하는 민원인과 공무원 간 비말(침방울) 감염 위험을 낮추기 위해 민원실 전체 창구 19곳에 투명 가림막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투명 아크릴로 제작된 가림막은 시야는 방해하지 않으면서 비말이 튀는 것을 막아줌으로써 민원인과 공무원의 심리적 불안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민원인 편의 향상을 위해 가림막 아래에는 서류를 주고받을 수 있는 공간도 확보했다.

딱딱한 이미지 해소를 위해 가림막 상·하단에는 '옐로우시티 장성'을 상징하는 노란색 디자인을 새겨 넣어 산뜻함을 더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을 강력하게 추진 중인 장성군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청사 입구에 설치된 열화상 카메라로 전체 방문객을 대상으로 발열 여부를 체크하고 손 소독제 사용을 의무화 하고 있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코로나19 확산으로부터 군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민원창구에 가림막을 설치했다"며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군민 모두가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성=최용조기자 young671221@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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