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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귀농·귀촌 1번지 명성 유지에 힘쏟는다

입력 2021.01.13. 10:44 수정 2021.01.13. 10:44
‘귀농·귀촌인’ 정착지원 확대
장성군은 올해 한층 강화된 귀농·귀촌인 정착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장성군이 올해, 한층 강화된 귀농·귀촌인 정착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총 8개 사업을 통해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한다.

먼저 '마을단위 찾아가는 융화교육 지원사업'이 주목된다. 귀농·귀촌인의 지역 융화를 도울 교육비와 운영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3곳에서 10곳으로 대상이 확대됐다.

'따뜻한 귀농·귀촌마을 만들기 사업'도 이목을 끈다.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의 화합을 도모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면 운영비를 지원한다.

새내기 귀농인이 선도 농가에서 영농기술을 배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도 큰 호응이 예상된다. 군은 최대 5개월간 실습 기회를 부여하며, 실습기간 중 월 80만원을 교육생에게 지원한다.

여기에 ▲귀농인 영농정착지원금 ▲귀농인 농가주택수리비 지원 ▲연어 귀농인 정착장려금 ▲귀농인 우수창업농 육성 ▲귀농창업 활성화 지원 등을 통해 성공적인 영농 정착을 돕는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장성군은 매년 1천500가구 정도의 귀농·귀촌인이 정착하고 있는 귀농·귀촌 1번지"라며 "올해도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지원사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장성=최용조기자 young671221@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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