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27(수)
현재기온 15.5°c대기 좋음풍속 1.2m/s습도 94%

광주보건대, 아름다운가게와 11년째 나눔·순환운동

입력 2018.10.17. 00:00

광주 시민 누구나 참여하는 아름다운 장돌뱅이 장터로 최근 열린 제 15회 빛고을 나눔장터는 '나눔 같이 나눔 가치'를 슬로건으로 각 사회단체와 동호회 등 연인원 5만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하여 성황을 이루었다. 아울러 판매수익금은 전액 난치병 어린이 등 우리 지역 어려운 사회계층을 돕는데 사용하게 된다.

아름다운가게 광주첨단점 박병우 운영자문위원장은 "아나바다 운동이 자원 재활용과 나눔으로 이어지고 지구촌 환경보전에 기여하는 소중한 실천이 가능하다는 것을 널리 알리는 기회를 갖고자 15년째 행사에 동참하고 있다"고 말한다.

이날 행사에 광주 보건대학교는 11회째 아름다운 가게와 함께 나눔장터에 참여하기 위해 교직원들이 틈틈이 모은 기증물품 600여점을 판매한 100여만원의 수익금은 아름다운 희망 나누기에 보태져 의미를 더했다.

사회봉사단인 식품영양과 이승주 교수는 "매년 장터를 진행하고 나면 그 보람은 말로 표현 할 수 없을정도며 지속적으로 아름다운 가게와 함게 나눔에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오세옥기자 dk5325@hanmail.net

독자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광주・전남지역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 교통정보, 미담 등 소소한 이야기들까지 다양한 사연과 영상·사진 등을 제보받습니다.
메일 mdilbo@srb.co.kr전화 062-606-7700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무등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