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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학교병원 교수 3명 퇴임식

입력 2020.08.24. 15:46 수정 2020.08.24. 15:46

조선대병원을 이끌어 왔던 3명의 임상교원 정년 퇴임식이 지난 21일 하종현홀에서 열렸다. 박영봉 소아청소년과 교수, 김만우 소화기내과 교수, 유병식 마취통증의학과 교수 등이다.

이날 열린 정년 퇴임식에는 정종훈 조선대병원장, 박종 조선의대학장 겸 의학전문대학원장, 안영준 조선의대 교평의장, 의과대학 윤성호 부학장 등 조선대병원과 조선의대 교직원 및 진료과 제자들이 함께 참석해 석별의 정을 나눴다.

병원 측은 재직기간 동안 병원 발전을 위한 공로를 인정, 이들에게 조선대병원 공로패 및 의과대학 후학양성 공헌에 따른 송공패를 전달하며 앞날의 건승을 기원했다.

이날 퇴임하는 3명의 임상교원은 "그동안 병원 발전을 위해 물심양면 애써 주신 교직원 여러분들께 감사하다"며 "코로나19가 다시 한 번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지역민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주현정기자 doit85@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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