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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창구 순천교통 대표 국토교통부장관상 수상

입력 2020.11.26. 15:03 수정 2020.11.26. 17:13
최창구 대표

안전하고 친절한 시내버스 진정한 '시민의 발' 역활 최선

최창구 순천교통 대표 국토교통부장관상 수상

'제34회 육운의 날' 육상운송 산업의 발전에 기여

"시내버스가 안전하고 친절한 대중교통으로 진정한 '시민의 발'의 기능을 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광주전남지역민들의 발이 되어주는 순천교통 최창구 대표는 최근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제34회 육운의 날' 기념식에서 국토교통부장관상을 수상 했다.

최 대표는 "선진교통 문화 발전을 위해 묵묵히 일했는데 이렇게 큰 상까지 받게 돼 매우 영광이다. 학생들과 서민들이 주로 이용하는 대중교통 발전의 더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최 대표는 순천교통과 광주 지역 시내버스 업체인 을로운수, 현대교통, 삼아교통 등 3곳을 운영하면서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일정에도 교통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최 대표는 "지역 업계 최초로 시내버스에 모든 전산 시스템을 디지털화 시켜 효율적인 차량관리로 인해 시민들에게 안전한 운행이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이어 "시내버스 운행 모습이 기록되는 '디지털운행기록계'를 통해 컴퓨터에 저장·기록 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새롭게 교체하고 버스 정비 소모품 등 교체시기를 디지털 전산 기록화 하는 등 체계적인 버스 운영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시내버스 운영에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친절한 대중교통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 대표는 "시내버스는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만큼 철저한 소독과 방역으로 시도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매일 차량 방역과 함께 운전기사들에게도 고객들이 버스 탑승 시 손 소독 시행, 마스크 착용 등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에 적극 나서는데 교육을 하고 있다"말했다.

코로나 극복을 위해 최 대표는 지난 4월 순천시청을 방문, 8백5십5만원의 성금도 기탁했다.

또한 을로운수와 버스기사로 구성된 봉사단체인 을로사랑봉사회와 함께 코로나19 극복하고자 '안녕 꾸러미'를 소외계층에 전달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무료급식이 중단됨에 따라 지난 9월과 10월 두 차례에 걸쳐 (사)광주남구자원봉사센터에서 꾸러미를 만들어 식사에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의 결식을 예방하는데 후원을 아끼지 않았다.

이밖에도 최대표는 최근 광주시 남구 월산동 일대에서 이웃사랑 실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도 펼쳤다, 을로사랑봉사회 회원 20여명과 함께 취약계층 10가구에 연탄 2천장을 직접 전달했다.

최 대표는 "육운 산업은 우리 몸의 혈관과도 같은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친환경 교통, 편한 대중교통으로 쾌적하고 안전한 시도민들의 발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임정옥기자 joi5605@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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