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산동 지사협, 초등 신입생에 입학 선물
입력 2021.01.21. 16:07 수정 2021.01.21. 16:07
도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백연순)가 21일 입학을 앞둔 돌봄 이웃 가정 초등학교 신입생 7명에게 책가방과 마스크를 전달했다. 백연순 위원장은 "아이들이 책가방에 꿈을 가득 채우며 즐거운 학교생활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성호기자 seongho@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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