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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안면 지역사회보장협, 화재주택에 도움의 손길

입력 2021.03.07. 18:06 수정 2021.03.07. 18:08
나주시 노안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태진)는 최근 화재로 전소된 주택에 대해 폐기물 정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나주시 노안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태진)는 최근 화재로 전소된 주택에 대해 폐기물 정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노안면 계림리 계동마을에 위치한 주택은 지난 2월 22일 화재가 발생해 건물 및 전자제품과 가재도구 일체가 소실돼 처참한 상황이 지속되었다.

보금자리를 잃어버린 안타까운 소식을 전해들은 협의체에서는 의용소방대원과 마을 주민 등 20여명이 힘을 모아 지원에 나섰다. 포크레인 1대 동원해 목재, 철재, 일반폐기물 등으로 분류하고, 참여 봉사자들은 피해 주민이 용기낼 수 있도록 복구에 나섰다. 정리된 폐기물은 '금성환경'의 지원 받아 곧바로 처리할 예정이다.

화재로 집을 잃은 주인 이모씨는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하기만 했는데 많은 분들이 내일처럼 도움 주셔 큰 힘이 되었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심영조 노안면장은 "주말인데 함께 해 주신 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실의에 빠진 주민이 하루빨리 안정을 되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나주=황종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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