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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 통해 전하는 어린이의 소중함, 정기공연 ‘모두 다 꽃이야’

입력 2019.11.06. 10:33
도립어린이국악단 9일 정기공연
전통 공연 비롯 창작 무대 등 선봬

어린이들이 선보이는 다양한 국악무대가 펼쳐진다.

전남도립어린이국악단이 9일 오후 5시 남도소리울림터 공연장 올해 정기공연 ‘모두 다 꽃이야’를 갖는다.

이번 공연은 모든 어린이들이 다함께 화합하고 어울릴 수 있는 희망의 무대로 가득 채워진다.

김죽파류 가야금산조, 경고춤, 선반설장구 등 전통 국악 공연을 비롯해 어린이음악극 ‘효자이야기’, 창작무용 ‘춤추는 인형’ 등 어린이국악단 만의 색을 더한 창작 무대도 선보인다.

대미는 이번 정기공연의 주제곡인 ‘모두 다 꽃이야’로 장식하며 노래와 연주를 통해 모든 사람이 소중하다는 메시지를 담아 전한다.

이날 공연 전 로비에서는 전남도립국악단 캐릭터 모리, 쿵이와 함께하는 포토 이벤트와 SNS 팔로우 이벤트도 진행된다.

관람료는 전석 무료다.

한편 전남도립어린이국악단은 매년 상반기 단원들을 모집해 도립국악단 상임단원의 전문적 교육을 주말마다 받는다. 연 1회 정기공연을 비롯해 도립국악단 상설공연, 각족 초청공연에 출연하는 등 전남 홍보사절로서 활동한다. 문의 061-285-6928.

김혜진기자 hj@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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