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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작가와 시민 만나는 예술장터

입력 2020.05.25. 17:17 수정 2020.05.25. 18:09
26~31일 광산아트마켓 ‘다시, 봄’

지역 작가에게는 작품 판로가, 시민에는 작품 소장의 기회가 될 특별한 아트마켓이 마련돼 눈길을 모은다.

'광산아트마켓-다시, 봄'이 26~31일 소촌아트팩토리 큐브미술관에서 열린다.

이번 광산아트마켓은 코로나19로 침체된 문화예술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예술가와 시민이 함께 위기를 극복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미술 작가들에게는 작품 전시·판매의 장으로, 시민에는 작품 감상·소장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마켓은 특별전 '다시, 봄'과 청년작가전 '푸른빛, 靑', 여성작가전 'Re-born'으로 구성되며 총 38명 작가가 참가해 160여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특별전에는 박구환, 정상섭 등 17명이, 청년작가전에는 김영일, 노여운 등 17명이, 여성작가전에는 김경아, 윤지선 등 5명이 참여한다.

이번 마켓의 판매 수익금 일부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광산경제백신 펀딩에 기부된다.

김혜진기자 hj@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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