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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음악 인재 등용 무대 감상할까

입력 2020.08.11. 18:39 수정 2020.08.12. 13:49
12·19·30일 ‘클래식영재콘서트’
'2019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 클래식영재콘서트

한국 클래식 음악계를 이끌어갈 인재들의 무대가 마련돼 눈길을 끈다.

㈔선율(대표 김창현)이 12일·19일·30일 광주남구문화예술회관에서 '제4회 클래식영재콘서트'를 갖는다.

이번 콘서트는 미래 클래식 음악계를 이끌어 갈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선정한 '클래식영재발굴프로젝트' 팀의 결과 발표 연주회다. ㈔선율은 지난 5월 참가자 선정에 DVD를 통한 비대면 오디션을 도입해 150여명의 참가자 중 솔로부문 참가자 56명과 앙상블 부문 3개 단체(51명)을 선발했다. 선발된 영재들은 지난 5월~8월 ㈔선율 소속의 우수 전문 연주자에게 일대일 대면수업과 화상수업을 통해 고난도 연주를 위한 전문 교육을 받았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김기범(18) 군은 "코로나19로 많은 음악 관련 프로그램들이 없어진 상황에서 화상수업을 통해 음악을 배울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 매우 흥미롭고 즐거웠다"며 "다음 기회에도 참가하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 공연은 12일 오후 7시, 19일 오후 7시, 30일 오후 3시·7시에 진행된다.

한편 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광주광역시 주관, 광주문화재단 주최, 광주대학교, 광주광역시 남구가 후원하는 '2020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으로 진행된다. 공연을 이끄는 선율은 클래식 오케스트라단으로 이번 콘서트는 퍼블릭 프로그램(대중 대상 프로그램)이다.

김혜진기자 hj@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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