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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민속춤 예술성 느껴볼까

입력 2020.10.12. 18:29 수정 2020.10.12. 18:29
국립남도국악원, 16일 이현예술단 초청

다양한 우리 민속춤을 통해 우리 춤의 예술성에 대해 생각해보는 무대가 마련된다.

국립남도국악원이 16일 오후 7시 진악당에서 금요국악공감으로 이현예술단을 초청해 '산조'를 갖는다.

'산조'는 다양한 우리 민속춤의 정수적인 파편들을 모아서 하나의 일관된 정서를 보여주는 춤 모음이다. 이를 통해 우리 춤의 예술성을 새롭게 해석하고자 한다.

이날 이현예술단은 살풀이, 부채놀이, 사랑가, 한삼춤, 비상, 소리놀음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날 공연은 국악의 전승과 발전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유영대 고려대학교 교수가 해설을 가미해 더욱 알찬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초청 공연 단체 이현예술단은 무용수이자 안무가인 이현주가 오랜 국립무용단 경험과 안무가로서의 활동, 개인 작품 작업 등을 통해 표출하고자 했던 예술세계를 좀 더 확실히 드러내고자 2011년에 설립한 예술단체이다.

국립남도국악원은 코로나19 재확산 위험을 대비해 발열감지 카메라 설치하고 공연 전 발열 체크, 전 관람객 마스크 착용, 객석 띄어 앉기 등 공연 관람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철저히 준수한다.김혜진기자 hj@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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